박정근 _PARK JUNGKEUN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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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가 없는 내륙의 깊은 산골에서 나고 자란 사진가다. 밀물지는 파도에 이끌리듯 제주섬으로 들어와 카메라를 든 지 10년이 다 되어간다. 앵글에 잡히는 아름다운 풍광의 실루엣 너머에 있는 해녀, 4․3, 굿 등을 만나며 제주의 내밀한 사연을 만나고 있다. 아직도 제주가 어렵다.

  <엿가락과 담배연기>(서이갤러리, 2021), <입도조>(KT&G 상상마당, 2019) 등의 개인전과 <각별한, 작별한, 특별한>(제주현대미술관, 2020),<△, □,○… 무한한 대화>(고승욱&박정근 2인전, 스페이스22, 2018) <dépaysement>(박정근&전은숙 2인전, EntrepotGallery, 2018), 제10회 KT&G SKOPF 올해의 작가전(고은사진미술관, 2018) 외 다수의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. 제주 현대미술관 레지던시(2019-2020), Arts Tasmania Residency(호바트, 호주, 2018),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아 레지던시(2018)에 참여했으며, 2017 10th KT&G SKOPF 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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